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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단체, 국회에 '비건법' 제정 촉구
• 천진난만한 유치원 졸업식 눈길
• 충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폐, 헌법정신 위배"
• 서울시교육청-노동조합, 소외계층 김장 나눔 봉사활동
• "조희연 무죄, 외압배제 정의로운 재판해야"
• 늦깎이로 한글 배워 눌러쓴 '구순' 할머니의 세상사는 이야기
•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11일 정권 심판 시민대회 모이자"
• "기후위기 해법, 비건 채식이 답"
• 유치원 원아들의 야외 체험 자연 생태 교육 눈길
• "2차 일 핵오염수 방류, 국제 해양법재판소 제소하라"
• 호서대, 최초 대학원 중대재해예방학과 신설
• 비건인들의 축제 '비건ㆍ그린 페스타' 폐막
•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하라"
• "기후위기, 지구를 살리자"
• "국회, 친환경 먹거리 정부 예산 복원해야
• "교직원 모두 공감하는학교구성원 보호대책 필요"
• 학교구성원 동의 없는 '학교민원대응팀' 안돼
• "기후위기 해결, 사회적 대화부터 시작하라"
• "윤 정부,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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