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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토학살 김태영 감독 "일본국가의 악랄함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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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초, 음악 콩쿠르대회 눈길
• 박재동-이희재 화백 '의병전'展
• 오룡기 결승전,안양중과 용인시축구센터의 명승부
• 동제주의 미천굴과 절물자연휴얄림에서 자연의 신비 느껴
• 가파도의 녹색물결과 동백공원의 향기
• 용평 발왕산 꼭대기 산책로에서 본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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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는 언제까지 ‘외국인 감독’만 찾을 것인가?
• 고 신경림 시인, 고향 선영에 안식
•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은 ‘전율’을 일으킬 수 있을까?
• 고 신경림 시인 문인장 영결식
• 안진걸 "작년 81만개 외식업체 중 18만 개 문 닫아"
• 지금은 정몽규 회장 체제의 KFA 종식
• 무기력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을 경질하라
• 인간에게 유효한 ‘신(神)-사용법은 있는가?
• 역대급 한국 대표팀, 클린스만은 ‘無전술’인가?
• 고 이선균 배우 죽음, 수사당국과 언론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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