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개 시민사회-언론단체, 방심위 해체 투쟁선언
• 김철관 인기협고문 "인권침해 언론, 성찰할 때"
• "방심위 청부민원 의혹, 국회 특검으로 진상규명하자"
• "다음카카오, 뉴스검색 정상화시켜라"
• 불교언론대책위 "방통위원장 전문가 앉혀야"
• 김철관 전 인기협회장 "임기 중 많이부족, 후배들 지원할 것"
• 21주년 인터넷기자협회, 힘찬 도약 다짐
• "尹 거부권 행사하면, 방송법 개정 야4당 재추진 약속해 달라"
• 이동관 탄핵,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길
• 일본-IAEA 뇌물의혹 탐사 특별취재팀, 올 인터넷기자 대상
• 김철관 인기협 고문 "언론피해구제 '언중위' 적극 활용해야"
• YTN지부장 "사영화 절대 안돼, 이동관 탄핵부터"
• 언론노조,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택 백만 서명운동 돌입
• "압수수색-형사고발 난무한 언론인, 안전 위해 노력할 터"
• "우키시마호사건, 진상규명 노력하겠다"
• "한민족이 손을 잡고 '울산아가씨' 부르는 날은 꼭 와"
• 인기협 "압수수색 무기, 검경의 폭력적 언론탄압 멈춰라"
• "국회, 36년 끌어온 공영방송 정치독립 법안 의결하라"
• 윤 정권 정치검찰, 언론탄압 중단하라
• 언론현업-시민단체 "방통위 해체 투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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