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 윤현주씨 |
청년 윤현주 씨가 14일 오후 내란청산 촉구 178차 촛불집회 발언을 통해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내란세력들은 부활과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현주 씨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7번 출구 주변)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78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무대 발언을 했다.
그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한 그날 밤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국회로 달려갔다"며 "그날 밤 정말 많은 국민들이 국회 앞을 지키며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냈다"고 말했다.
"그 후로도 촛불 국민들은 윤석열을 감옥에 가두기 위해 8개월 넘게 촛불을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내란세력을 단죄하자‘ 고 광장에서 쉼 없이 외치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단죄를 필사적으로 가로막고 있는 내란세력의 최후보루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내란세력들은 부활과 복귀를 노리고 있다."
이어 "조희대 사법부의 법비들이 이판사판 물불 안가리며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비 우인성의 김건희 무죄 판결, 법비 김인택의 명태균-김영선 무죄 판결, 법비 오세용의 곽상도와 아들 50억 뇌물 무죄 판결, 법비 류경진은 이상민 재판에서 사기범의 형량인 고작 징역 7년을 선고하였다. 이 법비들은 판결을 통해 조희대의 졸개라고 스스로 입증한 것이 아닌가."
그는 "지금까지의 내란 관련 재판을 보면 대한민국에 정상적인 판사는 이진관 판사 딱 한 명만 있는 것 같다"며 "이런 사법부를 우리가 지켜만 볼 수 있겠는가. 이런 내란 동조 사법부 누가 조종하고 있는가. 내란세력의 최후보루 조희대다. 그래서 우리가 조희대 탄핵을 주장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제 조희대 탄핵은 내란단죄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이미 1차 사법 내란인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에 이어 조희대의 2차 사법 내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저 법비들이 내란 세력들을 되살리기 전에 서둘러 진압해야 한다."
이어 "설 명절이 끝나는 바로 다음 날 윤석열 내란재판 1심 선고가 진행된다.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선고되지 않는다면 이 나라 사법부는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다"며 "설 명절 내내 우리 모두 내란단죄 홍보대사, 조희대 탄핵 운동의 전파자가 되자. 절대 싸우지 마시고 차근차근 친절히 설명해서 무엇이 정의인지 가족, 친지들에게 잘 전달하자"고 말했다.
그는 "얼른 내란을 청산하고 보다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며 "모든 민주개혁 진보 국회의원 여러분, 조희대 탄핵으로 뭉쳐 싸우자. 지금 우리끼리 티격태격하고 있을 겨를이 없다. 하루 빨리 조희대를 탄핵하고 내란세력을 단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촛불행동 호소문을 낭독했다. 이를 통해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국정농단 재판은 재판이 아니라 범죄"라며 "조희대 사법부의 목적은 내란에 면죄부를 주고 사법개혁을 무산시키는 것"이라고 했다,.입이어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의 공범이며, 내란단죄가 조희대 사법부 단죄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며 "이 자들은 법에 따른 재판이 아니라 재판의 외피를 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여현정 양평군의원은 "양평 고속도로 국정 농단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데 국정을 농단하다 급기야 내란을 저지른 자들과 싸웠던 여주양평의 민주 시민들이 탄압을 받고 있다"며 "하기에 2차 특검을 통해 고속도로, 공흥지구, 공무원 죽음의 모든 진실이낱낱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이어 "모든 곳이 민주화되었지만 검사와 판사와 일부 의사들 만큼은 국민들과 따로 놀고 있는데, 여기 모인 시민들이 있는 한 절대로 이놈들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주 강남서초촛불행동 회원은 "끝까지 좋은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내란세력 완전 척결하고 지방정부 선거에서 국힘당을 완전히 섬멸시키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권현문 새날 pd는 "최근에 나온 판결을 보면 내란범들을 제외하고는 이재명 대통령고 관련한 사건들이 대부분 무죄가 나오고 있다"며 "국힘당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라고 하면서 송영길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신뢰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냐. 말도 안된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박근하 한국대핵생진보연합 상임대표는 "저희 대학생들은 검찰과 경찰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불의와 부정의한 현실에 맞서 계속 용감하게 싸우겠다"며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에서 투쟁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대학생들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조희대를 탄핵하라' '법비들을 응징하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 ▲ 178차 촛불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