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인권위 "정부, 박정훈 대령 명예회복 나서라"
• 정부 2.5%임금인상, 반발하는 공무원노조
• 용혜인 대표 "오염수 방출 심각, 정부와 여당 비상대책위 한번 열지 않아"
• 8.15집회 "윤석열 정권, 강한 성토"
• 잼버리인가 겜버리인가
• 한국노총 "윤 정부, 반노동-반통일 정책 심판" 촉구
• "공정성 위해 군검찰 아닌 제3의 수사기관에서 수사해야"
• "해고자 원직 복직위해 은행장 고발 취하"
• 한국노동이사회 초대 회장에 한전 박충근 노동이사 선출
• 송영길 "코인의혹 김남국 제명보다, 피감기관 수주 박덕흠 징계가 우선"
• 윤석열 정부 하, 타워크레인 노사 최초 임단협 타결
• 도로공사노조, 수해 이재민 위한 3600만원 기부
• 6.15남측위 "김영호 후보자, 통일부장관 자격 없어"
• 불교인권위, 오송 참사 "정부, 무한 책임과 충분한 대처"강조
• "국회, '수신료 분리 고지' 공론장 구성하라"
•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집행간부 워크숍 성황
• 불교인권위, 7.4공동성명 계승하라"
• 양대노총-야당 "노조법 2조 3조 개정,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촉구
• 한국노총 "윤 정권, 노동탄압 규탄과 최저임금 인상" 촉구
• 택배노조 "하청노동자 집단해고시, 전 택배사 쿠팡 물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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