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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차 촛불집회 "조작달인 sbs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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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6-03-28

▲ 184차 촛불집회


"조희대를 탄핵하라. 조작 달인 뻔뻔 극치 SBS 박살내자" "사과로는 턱도 없다 수사하고 처벌하자" "트럼프는 전쟁과 살생을 멈춰라"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84차 촛불대행진’집회가 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조희대를 탄핵하라' '조작달인 SBS 박살내자' 등의 손팻말을 들었고 '미국의 이란 침략전쟁 파명 반대'를 외쳤다.

 

 발언을 한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반드시 4월 이전에 조희대를 탄핵할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힘을 모아주시면 우리는 여러분들의 대의기관으로서 여러분과 했던 약속인 조희대 탄핵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저도 탄핵을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법개혁의 완수의 단계인 조희대 탄핵 그리고 이후 언론개혁과 정치개혁혁 그리고 사회대개혁의 길로 당당히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득우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 단장은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설 사건을 알고 계시지 않냐"며 "이 정도면 조희대 대법원장 못지 않은 노골적인 대선 개입 아닌가"라고 피력했다.

 

 그는 "대선 득표율 차이가 0.73%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sbs의 범죄 행위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결국 내란으로 이어졌던 것 아닌가"라며 "sbs 노조가 ‘권력 감시는 테러가 아니다.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의 극치"라고 강조했다.

 

 한서진 경기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사법부 개혁뿐만 아니라 언론개혁도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입법, 사법, 행정부에 버금가는 힘과 권한을 가진 것이 언론"이라며 "민주국가에서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거대언론은 진실을 외면하고 조작 보도를 일삼는 권력의 도구이자 흉기"라고 꼬집었다.

  

유장희 청년촛불행동 회원은 "정치검찰이 내란적폐언론과 짜고 본격적인 여론전을 시작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온 검찰을 철저히 개혁하기 위한 대원칙은기소권과 수사권 분리"라며 "보완수사권도 수사권이고 말이 좋아 보완수사권이지 직접 수사권과 다를 것 없지 않는가. 이제 보완수사권 완전 박탈을 위해 더 밀어 붙이자"고 말했다. 

 

최형숙 자주연합대표는 "우리가 군함을 미국과 이란 전쟁에 파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란의 표적이 돼 젊은 장병들이 목숨으 잃을 것"이라며 "우리 민생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우리정부가 해야할 일은 침략전쟁 가담이 아니라 평화를 지키는 결단"이라고 밝혔다. 

 

184차 촛불집회에는 가수 임대한, 가수 백자 등이 노래공연을 했다. 이어 촛불대행진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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