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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의원 "경기남부권 응급 의료체계 인력 재배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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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6-02-14

▲ 김준혁 의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정)이 12일 정부 27년 의과정원 계획 발표와 관련해 "의대 정원 숫자를 넘어 생명 살리는 배치가 중요하다"며 "경기 남부 응급-외상 의료체계 현실을 방영한 정원 재배분"을 촉구했다.

 

김준혁 의원은 12일 오후 1시경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정원 증원 결정 과정에서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외상 의료체계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의문"이라며 "경기 남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가 실질적인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으로, 의료 인력양상과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응급 의료는 가장 공공성이 강한 필수 의료 분야로, 의대 입학 단계부터 전공의 수련, 전문의 배치까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인력 설계가 필요하다"며 "경기 남부 필수의료 거점 병원의 인력 수요를 재점검하고 합리적인 배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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