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자본감시센터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민정수석 오광수"를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2일 성명을 통해 "오천만 국민은 윤석열과 한덕수 조희대 김주현 등 내란 잔당을 전원처벌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등 사회대변혁을 한 목소리로 요구해 왔다"며 "그런데 검찰과 사법부의 부패는 그들 판검사들이 전관들과 공모하여 불법 판결하고 승진하고 나중에 전관변호사가 되어 부까지 누리게 되는, 전관 변호사들의 범죄로 그 핵심이 바로 무소불위 범죄조직 김앤장이고, 태평양 광장 아주대륙 LKB 등을 가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광수 중수2과장은 투기자본감시센터가 고발한 론스타 매각과 탈세사건 주임 검사로서,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매각과 탈세를 은폐한 김앤장 공범"이라며 "범죄자 오광수를 민정수석 임명한 것은 김앤장 대리인을 임명한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광수가 문재인 정부 신현수나 윤석열 정부 한덕수 김주현 한동훈처럼 부패범죄조직 김앤장의 촉수로, 이재명의 국민주권정부에 기생하여, 국고털이 내란범 조희대 한덕수나 이상훈 등 김앤장 부패 카르텔을 보호하고 이들이 도적질한 국세 추징을 방해할 자가 명백하므로 결코 용납하지 못한다"며 "물론 오광수의 차명부동산 범죄와 공직자윤리법 위반도 결코 적은 범죄가 아니므로 즉각 수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투기자본감시센터 성명서이다.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민정수석 오광수를 파면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의 헌법 파괴 비상계엄과 군사반란을 막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삶을 유보하고, 살을 에는 한파에도 풍천 노숙을 마다하지 않은 오천만 국민의 빛의 혁명으로 천신만고 끝에 국민주권정부를 수립하였다. 천만다행이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판사와 김앤장 김주현 민정의 부하 심우정 검찰총장이 공모하여 형법을 무시하고 날을 시간으로 조작하여 윤석열을 탈옥시키고, 국회에서 탄핵 당한 론스타 탈세주범 김앤장 한덕수가 헌재에서 풀려나 명실상부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 트럼프 대통령과 공조하고, 조희대 정상명 김충식과 만나, 조희대로부터 이재명 대표 재판을 조희대가 알아서 처리하기로 공모하고, 김앤장 서석호가 윤석열을 만나 공모하고, 국민의힘 권영세 권성동이 공모하여 김문수 후보를 쳐내고 한덕수를 대통령으로 만들려 하였다.
실제 조희대는 이재명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자, 고등법원은 즉각 재판기일을 지정하고, 대법원에서 확정하려 하였다. 결국 김앤장 한덕수가 대한민국 사법부와 검찰을 이용해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이재명 후보 자격을 박탈시켜 2차 내란을 획책 자행하였으나 다행히도 실패하였기 망정이지, 살떨리는 아찔한 장면이었다.
오천만 국민은 윤석열과 한덕수 조희대 김주현 등 내란 잔당을 전원처벌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등 사회대변혁을 한 목소리로 요구해 왔다. 그런데 검찰과 사법부의 부패는 그들 판검사들이 전관들과 공모하여 불법 판결하고 승진하고 나중에 전관변호사가 되어 부까지 누리게 되는, 전관 변호사들의 범죄로 그 핵심이 바로 무소불위 범죄조직 김앤장이고, 태평양 광장 아주대륙 LKB 등을 가리지 않는다.
따라서 변호사법외 조직인 김앤장은 즉각 해체하고 태평양 등 법인들의 변호사 수를 50인 이하로 제한하고 고문과 외국변호사도 금지하고, 검사 판사는 관선변호사 외의 변호업무를 금지하고 정당 가입도 3년간 제한하는 등으로 쇄신하여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천만 국민과 함께 내란수괴 윤석열과 한덕수 조희대 심우정 등 내란 잔당을 쳐내고 당선되었고, 그 동안 재판 중인 사건은 중지되어, 그가 신세진 사람은 오로지 오천만 국민뿐이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50억 클럽 권순일 관련, 금전을 주고 변호시킨 김앤장 이상훈 대법관과 이광범 형제도 조희대와 더불어 론스타 공범이며 국민은행 재탈세 핵심으로, 국민의 처벌대상일 뿐이다.
따라서 국민과 검찰과 사법부와 대통령까지 지배 왔던 노무현 정부 박정규 송광수 신현수 한덕수 이헌재나 이명박 정부 한승수 박근혜 정부 김주현 문재인 정부 신현수나 윤석열 정부 한덕수처럼 김앤장 등 그 누구도 국민위에 군림할 수 없다.
따라서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총장 공수처장 장관과 금융위원장과 국세청장 대법원장 대법관 헌재재판관 등에 청렴한 인물을 임명하여 이 땅에서 영원히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다. 따라서 이들을 검증 추천하는 민정수석으로 론스타와 김앤장의 범죄 관련자들을 배제하고, 고위 범죄자들을 기소하여 변호사법 외 불법 단체인 김앤장을 해산시킬 수 있는 강직하고 청렴한 인물을 발굴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김현철 구속한 론스타 사건 주임검사 오광수를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18기 잘나가는 검사로는 김앤장 김주현 넥슨 뇌물 민정수석이나 이광범 김앤장 이상훈의 후배인 문무일이 오광수를 추천할 수 있었을 것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동기이기 때문에 직접 오광수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오광수 중수2과장은 투기자본감시센터가 고발한 론스타 매각과 탈세사건 주임 검사로서,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매각과 탈세를 은폐한 김앤장 공범이다. 따라서 범죄자 오광수를 민정수석 임명한 것은 김앤장 대리인을 임명한 것과 같다.
특히 론스타의 외환은행은 법인세법 제45조 탈세는 명백하여, 센터 대표가 연합뉴스 최현석 기자와 같이 국세청에 수차례 찾아가서 탈세를 추징까지 하였으므로, 대검중수부 오광수 주임검사가 당연히 기소하였어야 하고, 당시 외환은행을 탈세로 기소하였다면, 론스타 사건은 그 때 범죄 수익을 전부 몰수 종결되었을 것이다.
더욱이 센터 대표와 국민은행 부권추가 특수부 검사출신 고위 변호사의 도움으로 대검 중수부에 고발하자, 오광수 2과장과 이복현 검사와 김창석 수사관이 2차례나 고발인 진술을 받으면서 민간인이 중수부에서 최초로 고발인 진술한다면서 매우 좋아하였는데, 정상명 총장의 결심으로 특검을 해체하면서 중앙지검 특수2부장으로 영전하고서 기각하여 항고하자 문무일 중수1과장이 처리하였고, 서울고검 정선태 검사의 재기수사명령을 특수3부가 기각하고 조희대가 재정신청을 기각했다.
특히 김현철 구속시킨 오광수 2과장과 특수관계인 사정비서관 신현수가 사임하고 김앤장에 들어가 론스타를 변호하고 송광수 전 검찰총장(김앤장 삼성전자 이사)도 변호하여, 론스타의 외환은행 탈세범죄를 덮어 버림으로서, 론스타와 김앤장이 이명박과 공모하여 4.7조원 매각차익과 1.5조원 재탈세하게 만든 국부유출 매국노다.
결국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론스타 사건은 위법이 명백하고 그 시효가 남아 있으므로 반드시 추징하고, 김앤장 한덕수 김진표 등은 물론 수사한 정상명 검찰총장 박영수 중수부장 오광수 주임검사와 끝까지 수사를 방해한 윤석열 한동훈 한덕수 김주현 이복현 이원석은 물론 이상훈 조희대 신영철 차한성 등 판사들도 론스타 공범으로 반드시 기소하여 재산을 몰수하고 엄중 처벌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은 김앤장과 공모한 국민은행 하나은행 넥슨 카카오 삼성 이재용 탈세와 차명자산 등 총 100조원 이상을 반드시 추징해야 한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등 고위관료를 추천 검증하는 민정수석을 임명함에 있어 론스타 사건 김앤장의 탈세 재탈세 범죄를 불법으로 처리한 검사나 판사 등은 민정수석에서 배제하여야 하므로, 론스타 사건 주임 검사였던 오광수 중수2과장을 민정수석 임명에서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
센터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김앤장 탈세 뇌물범 한덕수를 총리에 지명하자 즉각 한덕수를 고발하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을 설치하여 김앤장 김주현을 임명하고 검찰총장을 교체하고, 센터가 고발한 론스타 국민은행 외환 하나은행 카카오 탈세 등 모든 범죄를 불기소 처리하여 윤석열 대통령까지 고발하였다.
센터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를 아들 김앤장 인턴뇌물범으로 고발하고 민주당이 반대 부결하자. 삼성판사 조희대를 지명하자 고발하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연이어 부결할 수 없다면서 조희대 대법원장 임명에 동의하였다.
그런데 삼성은, 센터가 고발한 삼성 이재용의 삼성물산 합병과 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로 엘리엇 등에게 정부가 대신 변제하게 되는 등으로 유죄가 명확하여, 재판을 뒤집기 위해서는 반드시 삼성판사 조희대가 대법원장이 되도록 만들어야 했다.
우선 이재용의 재판에 대응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하는 곳은 김상균 범무팀과 대리인 김앤장이지만, 삼성의 성대에 몸 담고 있는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으로 성대교수 출신 이사장 박재완이나, 조희대와 조재연이 석좌 교수이고 이재용의 대리인 오광수도 성대박사 출신 객원교수로 있어, 삼성 법무팀장과 김앤장과 교감하여 조희대에게 대법원장 후보 응락을 권유한 진원지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물론 윤석열이 지명해야 하므로, 윤석열의 맨토인 경북고 정상명 총장이나 이재용의 재판을 변호하는 김앤장의 한덕수 서석호가 윤석열에게 조희대를 추천하였을 것이지만도 있겠지만, 조희대와 성대에서 4년간 같이한 오광수도 윤석열에게 조희대를 추천하고, 이재명 대표와 연수원 동기로 갈무리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오광수가 문재인 정부 신현수나 윤석열 정부 한덕수 김주현 한동훈처럼 부패범죄조직 김앤장의 촉수로, 이재명의 국민주권정부에 기생하여, 국고털이 내란범 조희대 한덕수나 이상훈 등 김앤장 부패 카르텔을 보호하고 이들이 도적질한 국세 추징을 방해할 자가 명백하므로 결코 용납하지 못한다.
물론 오광수의 차명부동산 범죄와 공직자윤리법 위반도 결코 적은 범죄가 아니므로 즉각 수사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