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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선거운동 오세훈, 전동차 청소노동자들과 방역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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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1-03-25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전동차 내에서 군자차량기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체험을 하고 있다.     ©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새벽 지하철 전동차 방역에 힘쓴 차량기지 청소 노동자들을 만나 우리들이 알지 못한 사이에이렇게 고생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인 25일 자정을 기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지하철 내 방역을 체험했다.

 

그는 군자차량기지 서울메트로환경(소속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전동차 내에서 20여분 동안 코로나19 방역 체험을 마친 후기자들을 만나 소회를 밝혔다.

 

먼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시민들이 잠든 사이에 고생한 분들이 참 많다오늘 기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보니 군자차량기지 1~2호선이 들어와 밤 12시 8분에 막차가 들어온다고 한다며 그리고 새벽에 출고를 하는데 그 사이에 쉴 틈 없이 이곳에서는 들어온 차들을 소독하고 청소하고 정비하는 일들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곳을 택한 것은 하루 종일 운행을 한 시민들의 발인 지하철이 고단한 몸을 이끌고 들어와 쉬면서 소독하고청소하고정비하고 아침에 다시 일터에 나간 시민들을 모시기 위해 나가는어떻게 보면 지하철 입장에서는 고단한 몸을 뉘시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그런 곳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고 피력했다.

 

오 후보는 시민 여러분들도 저녁때까지 일하시고 댁으로 들어가서 고단한 몸을 뉘이시고 휴식을 취하고 주무시고 나간 것처럼 서울시 지하철도 역시 이곳에 들어와서 고단한 몸을 뉘시고 여러 가지 정비를 한 다음에 준비를 마치고 또 일터로 나간다는 그런 의미에서 이곳을 방문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그래서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다시 뛰는 그런 계기가 되는 선거를 시작한다는 뜻에서 이곳 차량기지에서 그 상징적인 저의 각오를 담아 시민 여러분이 타시는 자리에서, 코로나19로 방역을 위해서 밤새도록 고생하시는 분들어떻게 고생하시는 지도 뵙고함께 한번 체험도 해보고 그런 뜻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지금 불과 한 서너 량 정도 했는데벌써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잠시 전에 저 분들께 어떻게 일하셨나요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오후 5시 50분에 출근해서 새벽 2시에 일을 하시고 퇴근한다고 하셨다며 댁에 들어가 몸을 뉘이면 새벽 4시가 된다고 한다, 우리들이 알지 못한 사이에 이렇게 고생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도 새롭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며 저 오세훈 열심히 뛰어다시 뛰는 서울 반드시 만들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오세훈 시장후보가 전동차 객실 방역 소독을 한 청소노동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한편25일 자정을 기해 군자차량기지에 도착한 오세훈 후보는 군자차량사업소 검수고 스마트 운영상황실에서 사업소 관계자로부터 사업소 일반현황 및 현황 사항에 대해 간단한 브리핑을 들었다. 이후 방역복과 안전모를 쓰고 청소 노동자들과 함께 전동차 객실 방역 체험을 했다. 이날 오세훈 후보의 '전동차 방역 체험' 첫 공식 선거운동을 취재하기 위해 많은 기자들이 이곳 차량기지를 찾았다.

 

이날 오 후보는 함께 방역활동을 한 청소노동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군자차량사업소 지용현 소장, 김영배 검수팀장과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한찬수 차량본부장, 권혁민 차량본부장 당선자 등 이곳 노사 관계자들과도 기념촬영을 했다. 

▲ 오세훈 후보는 군자차량사업소엣 지용현 소장, 통합노조 한찬수 차량본부장, 권혁민 군차검수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과 기념시진을 촬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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