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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 가짜뉴스 윤서인 고발사건 고발인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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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1-02-27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 김철관


시민사회단체들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SNS 가짜사진 게재 등의 혐의로 고발한 만화가 윤서인 사건에 대해 26일 경찰이 첫 고발인 조사를 했다.

 

이와 관련해 민생경제연구소참자유청년연대가짜뉴스근절과 언론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등이 지난 1월 28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유포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만화가 윤서인씨를 고발한 바 있다.

 

이들 고발인 단체들은 윤 씨가 지난 1월 21일 청와대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심각한 가짜뉴스 유포 및 공공기관에 대한 악의적 음해를 자행해 형사고발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윤씨는 당시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보는 프롬프터(연합뉴스사진)에 거짓 글을 합성해 SNS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강남경찰서 사이버팀은 26일 오후 2시 고발인의 한 사람인 안진걸 상지대 초빙교수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 

 

 출두 전 안 초빙교수는 이번 공동 고발과 고발인 조사가 민주사회의 기본인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면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신뢰 및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론장 형성을 위협하고 사회공동체를 파괴하는 악의적이고 명백한 가짜뉴스를 엄벌하고 근절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동 고발 단체들은 윤서인씨의 반사회적 가짜뉴스 유포행위 뿐만 아니라 그가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반국민적 망언들에 추가고발을 할 것이라며 독립투사들 음해 및 명예훼손성미산공동체마을 음해 및 명예훼손고 백기완 선생님에 대한 조롱 등 대해서도 추가 고발하고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엄벌 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인 조사를 받고 나온 안 초빙교수는 27일 어제 고발인 조사를 받아보니 이 문제에 대해 경찰이 열심히 수사한 것 같았다며 경찰이 독립운동가들의 비하도 같이 수사 중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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