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순천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주의 당부

가 -가 +

최성환
기사입력 2021-02-24

▲ 봄철 산불예방     © 최성환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다가오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림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을 당부했다.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전체 66%)에 발생하였으며, 시간대는 오후 2~6시,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27%)로 인한 발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소방서는 임야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함에 따라 산림청ㆍ지자체 협업 통한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및 대형 산불 대비 초기 진화 대응태세 유지, 유관기관(문화재청, 산림청 등) 산불 진압 합동 훈련 등 화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의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 소방차 접근 곤란지역에 대한 소방 출동로 확보와 자위소방대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진압훈련을 추진한다.

 

순천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임야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며 “인명ㆍ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는 데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산불발생 대부분이 3~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만큼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대자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