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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체육회장 후보 "지방대학, 체육대학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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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1-01-05

이종걸 대한체육회 회장 후보자가 존폐위기에 있는 지방대학의 체육종합대학 전환 공약 발표에 이회택 전 축구협회 부회장, 우희용 프리스타일 축구연맹회장, 노민상 전 수영국가 대표(박태한) 감독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 좌로부터 우희용 프리스타일 축구연맹회장, 노민상 전 수영국가 대표(박태한) 감독, 이종걸 후보,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다.     ©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종걸 후보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캐슬 한중문화협회 회의실에서 ‘존폐위기 지방대학, 체육특성화 종합대학 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이종걸 후보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는 지방대학을 체육 특성화 대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면서 “지방대학을 지방 거점 체육대학으로 재설계해 존폐이기를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시대 가장 피해를 본 곳이 체육인인데, 알고 있는 분들이 별로 없어 가슴아프다"며 "체육인들이 경기하기 바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전담해 대한체육회가 맡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중요한 정책은 융통성을 갖는 것”이라며 “체육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감대를 넓히고 체육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지방 스포츠와 관련해 세부공약으로 ▲체육계 고급 일자리 창출 ▲지방체육활성화 ▲지방스포츠산업 발전 ▲지방자치단체팀 해체 방지 ▲공부하는 운동선수 ▲체육 영재발굴 및 육성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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