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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물류총련 새의장에 정태길 선원노련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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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0-12-02

▲ 정태길 운수물류총련 의장에 선출된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40만 노동조합 조합원을 둔 한국노총 운수물류총련 의장에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이 선출됐다.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합회(운수물류총련)는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도 메종 글래드호텔 2층 회의실에서 제 43차 대표자회의를 열어 예산 결산 및 회계보고와 임원 선거를 했다.

 

 인사말을 한 류근중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합회 의장은 "코로나19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활동을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코로나 시대 각별히 건강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선원노련위원장인 정태길 신임 운수물류총련 의장(ITF집행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중책을 맡아 조금 송구스럽다"며 "그동안 류근중 의장이 많이 고생을 하셨다. 연합회를 잘 이끌어 한국노동사회의 주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에 진병준 건설산업노조위원장과 최두영 항운노련위원장이 선출됐고, 회계감사에 최대영 대한항공노조위원장과 이지웅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이 선출됐다.

 

운수물류총련 제43차 대표자 회의에서는 지난 11월 하기로 했던 일본 교운노협 정기교류 방문 연기 문제와 ITF 조합원 동록 현황, ITF 집행위원 활동보고 등이 있었다. 또한 류근중-지용수 전임 운수물류총련 의장이 지도위원이 됐다. 

▲ 운수물류총련 대표자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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