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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고 떠난 추억의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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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0-11-30

▲ 졍년 조합원들의 교복 입은 경주 수학여행     ©


동원FB노동조합이 올해 정년을 맞는 조합원들에게 교복을 입고 떠나는 추억의 회갑 수학여행을 진행해 이목이 집중됐다.

 

 서울 은평구에 있는 동원FB노동조합(위원장 강진명)은 지난 11월 13일 정년을 맞는 1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교복을 입고 떠나는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강진명 노조위원장은 30일 오후 회사를 위해 쉴 새 없이 달려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선물로인생 제2막 1장의 추억으로 가는 수학여행을 다녀왔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을 연기하다가 진행했는데그 덕에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보며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은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정년 조합원들은 학창시절의 수학여행을 주제로 떠난 여행에서 꿈 많은 어린 시절을 회상했고교복을 입고 학창시절로 돌아가 소리 내어 웃고장난치는 모습에서 10대 여고생으로 돌아갔다.

 

▲ 경주 불국사 아 기념촬영     ©

 

특히 과거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누런 변또(도시락)에 담은 음식과 경주 맛집 투어를 통해 한층 즐거운 수학여행을 경험했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박영순(60) 정년 조합원은 노동조합에서 잊지 못할 뜻깊은 선물을 했다며 추억을 안고 회사를 떠나게 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회사를 떠나도 노동조합을 응원하고 기억하겠다며 노동조합이 남은 조합원들에게 더욱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진명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정년을 앞둔 조합원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선사하겠다며 조합원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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