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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태일 50주기 '코로나19 사회연대' 확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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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0-09-24

▲ 전태일 평전 낭독하는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다.     ©


한국노총이 전태일 다리에서 코로나19 사회연대 확산 등을 홍보하는 전태일 50주년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은 23일 낮 12시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사회연대 확산,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전태일 50주기 릴레인 캠페인’ 18회 차를 이어갔다.

 

전태일 50주기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5월 7일 출범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50주기 범국민 행사위원회가 주최했다이 단체에는 양대 노총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전태일재단 등 170여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과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등이 동참했다.

 

허권 상임부위원장은 한국노총의 5.1..랜 선언실현이 곧 전태일 정신 계승이라며 코로나 19로 인해 고용위기에 처한 비정규직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을 위해 함께 연대해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허 상임부위원장은 <전태일 평전>의 일부를 낭독하기도 했다.

 

한국노총의 5.1..랜 선언은 5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1 : 1년 미만 근속 노동자 퇴직급여 보장 확대 플 플랫폼 노동자 노조 할 권리 보장 랜 프리랜서 노동자 사회보험 적용 확대 등의 내용이다.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다앞으로 KT노동조합, OB맥주직매장분회서진캠협력사평택지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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