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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노웅래 의원, 올 사회공헌대상 대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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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0-08-21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


5선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 '제15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CSR경영대상' 대회장을 맡는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영배)은 오는 11월 19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2020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CSR경영대상’ 대회장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서울 마포 갑)이 맡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5선 노웅래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경선에 출마 중이다.

 

20일 노 의원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제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기업문화의 선진적 변화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배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노웅래 의원은 사회공헌활동의 확산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분”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일자리창출부문, 사회봉사부문, 지역발전부문, 산업발전부문, 해외봉사부문 등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 정부 표창이 수여된다.

 

제15회 2020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CSR경영대상 공모는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자체 응모 및 추천을 통하면 된다.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기관, 기업 및 단체면 가능하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CSR경영대상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국내 기업문화가 선진국에 맞춰 사회공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사회공헌문화 확산과 더불어, 더 밝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관, 단체, 기업, 개인 등에서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ISO 26000)을 기준으로 삼는다. 구체적으로는 산업계, 정부, 소비자, 노동계, 비정부기구(NGO) 등 7개 경제주체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거래, 소비자이슈, 공동체 참여 및 개발 등 7대 의제에 대한 검증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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