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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 위해 단디 그리고 야무지게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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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0-01-12

▲ 11일 출판기념회에서 양문석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는 4월 총선 출사표를 던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저서 <일하고 싶습니다, 단디 그리고 야무지게>의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은 11일 오후 2시 경남 통영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그맨 박승대의 진행으로 열린 출판기념회는 책 소개,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한 북토크, 난타, 풍물놀이 등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이 책은 양 전 위원장의 성장과정, 쇼설미디어나 언론에 기고한 글을 모았고, 정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제시했다.

 

양 전 위장은 지난해 4·3 경남 통영고성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패했다. 당시 정 자유한국당 후보는 47082(59.47%)를 얻었고,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8490(35.99%)를 얻은데 그쳤다.

 

그래서 그가 당내 경선을 통과하면 정점식 자유한국당 의원과 재대결이 예상된 곳이기도 하다.

 

지난해 4.3보궐선거 공천장을 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통영은 이순신 장군이 학익진 전략을 펴서 왜군을 물리친 역사적 전통을 가진 도시라며 저는 양문석 후보에게 공천장을 줬다, 양문석 후보는 이 지역이 키워낸 보배 같은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양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새벽 강석주 시장이 통영에서 꼴지 한 곳, 지난해 양문석이 보궐선거 때 꼴지한 곳 사량섬을 찾았다통영은 더 이상 험지가 아니다.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총선 출마를 강력히 희망하기도 했다.

 

양문석 전 위원장은 경남 통영 북신동에서 태어나 통영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했고 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국언론노조 정책위원,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정책위원, 한국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등을 역임했고, 종편과 지상파 등에 출연해 정치평론가로도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부위원장, 정책위 부의장,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통영·고성 보궐선거에 출마했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지난해 통영고성 4,3보궐선거에서의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습이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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