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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700여 퇴직자 위로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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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9-12-27

▲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 광개토대왕 홀에서 열린 2019년 서울교통공사 정년퇴임식 모습이다. 이날 800여명의 퇴직자 및 가족,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좌로부터 서울교통공사 오재강 고객서비스본부장, 최정균 사장 직무대행, 안연현 감사가 나란히 앉아 축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 정년퇴임식에서 후배직원의 송사와 정년퇴임 선배들의 답사가 눈길을 끌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최정균)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왕 컨벤션홀에서 2019년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700여명의 정년퇴직자와 가족 그리고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인사말을 한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묵묵히 큰길을 걸어오신 여러분들의 삶은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이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내조를 아끼신 가족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병범 서울교통공사노조위원장은 많은 세월 속에서 여기에 있는 선배동지들의 노력 때문에 노동조건이 나아지면서 변하고 있다 그래서 교통공사 후배 노동자들이 노동조건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송별사를 한 김민영 총무처 주임은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젊음을 받쳐 한길을 걸어온 선배님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 새로운 시작을 염원한 이 자리에 제가 임직원 대표로 송별사를 하게 된 것을 기쁘고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답사를 한 하성우 사업운영단 실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공사 임직원, 가족, ·외빈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후배 직원들의 도움에 힘입어 무사히 근무하고 마감하게 되었고,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700여명이 퇴임한 정년퇴임식 자리에는 정년 퇴직자와 가족임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카펠라 그룹 솔 리스트와 서울교통공사 보컬그룹 서울메트로 매니아’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서울교통공사 최정균 사장직무대행, 안연환 감사, 김석태 기술본부장, 오재강 고객서비스본부장, 한재연 기술본부장, 정일봉 승무본부장, 김성완 전략사업본부장, 박희석 노동이사, 윤병범 서울교통공사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퇴직자들을 위로했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서울교통공사 보컬그룹인 '서울메트로 매니아' 공연 모습이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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