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조용수언론상에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수상

가 -가 +

김철관
기사입력 2019-11-07

 

▲ 원희복 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우)이 조용수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좌)에게 시상을 했다.     ©


<
통일뉴스주최 제1회 조용수언론상에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통일뉴스창간 19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1회 민족일보 조용수언론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19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한 이계환 <통일뉴스발행인은 통일뉴스가 창간한 때부터 19년간의 약속한 아무리 어둡고 춥더라도 통일운동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민족화해의 소식을 담도록 약속을 지키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성 <통일뉴스후원회 운영위원장은 “10년 동안의 통일뉴스와 함께 해왔다며 통일뉴스는 제가 정신을 잃지 않고 기본을 지키며 살 수 있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축사를 한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통일뉴스가 그 어느 언론보다 가장 정확하고 심도 깊게 한반도 정세와 통일운동 소식을 전해왔다며 정론지로서 역할을 계속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창간 19주년을 축하했고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재명 경기도지사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원희복 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조용수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에게 시상을 했다.

 

1회 조용수언론상을 받은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변변하게 내세울 것 없는 제가 이런 상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하지만 용기를 내어 상을 받기로 했다며 민족일보 조용수언론상 수상은 제게는 영광인 동시에한국 언론 역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민족일보와 조용수 선생을 기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 까닭이라고 밝혔다.

  

선정이유에 대해 고승우 심사위원장은 김자동 회장은 1987년 헌법에 임시정부 법통이 명시되자임시정부 독립정신의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를 만들어 친일청산과 민족정기 확립에 매진했다며 김 회장은 구순이 넘었지만자서전 제목과 같이 <영원한 임정소년>이었으며영원한 <민족일보>기자였다고 말했다.

 

1회 조용수언론상 심사위원에 고승우 민주언론시민연합 전 이사장(심사위원장), 원희복 민족일보기념사업업회 이사장이계환 <통일뉴스발행인 등이 맡았다.

 

이날 기념식 및 시상식에서는 감사패 전달민족일보와 통일뉴스 영상 상영기념 떡 커팅 및 기념사진촬영도 이어졌다.

▲ 이계환 통일뉴스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대자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