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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더이상 방치되어서는 안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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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
기사입력 2019-11-04

▲ 지난 9월 인터넷기자협회 주최 1차 가짜뉴스 예방 토론회 모습이다.     ©


가짜뉴스의 범람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근절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행 법, 제도적 장치 강화와 함께, 인터넷 저널리즘의 가치와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기자, 언론계, 시민단체 등이 모인 가짜뉴스 극복 토론회가 오는 7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로 열린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은 오는 7일 오후 2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지난 926일에 이어 가짜뉴스 극복과 저널리즘 제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두 번째 인터넷저널리즘 위기, 극복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최한다

 

이와 관련해 4일 김철과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포털뉴스의 독과점화, 모바일 매체 환경의 일반화 등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 뉴스 유통이 일상화되고 있다이와 함께 일명 허위조작정보 또는 가짜뉴스, 조작뉴스, 허위뉴스 등으로 인하여 인터넷 저널리즘 환경이 악화되고, 심지어 저널리즘 기반 자체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짜뉴스의 해악은 그것이 담고 있는 허위조작정보 등으로 인해 선량한 개인, 집단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허위의 정보, 뉴스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기회비용의 상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짜뉴스는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라고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의 진행으로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와 임동욱 KNCC언론위원회 부위원장(광주대 명예교수)이 발제를 맡았고, 토론자로 김환균 MBC PD(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강명수 <인천뉴스> 대표, 김동찬 언론연대 사무처장, 남광식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 정책실장, 임순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정대 <군포시민신문> 편집국장, 이준희 <기자뉴스> 선임기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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