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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박근혜-이명박 때, 똑같은 잣대 적용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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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9-08-26

▲ 소설가 이외수     ©

이외수 작가가 조국 후보자 논란에 대해 이명박-박근혜 시절 부정부패를 저질렀던 고위층들한테 똑같은 잣대를 적용했는지 묻고 싶다며 언론들정치꾼들이 의혹들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짱돌부터 던지는 것이 아닌지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소설가 이외수 작가는 지난 25일 쇼셜미디어(SNS) 한 친구에게 질문을 받았다조국 후보자 논란과 관련해 첫째조국교수의 재산증식과 가족들의 투자가 적법한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둘째딸아이의 대학 입학과 대학원 입학과 장학금 수령이 정의롭고 평등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적법하게 행해졌다고 보시는지 등의 생각을 이 작가에게 물었다.

 

이에 이 작가는 이명박이나 박근혜 시절 부정부패를 저질렀던 고위층들한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셨는지 먼저 여줍고 싶다며 제 의견이야 SNS를 통해 수도 없이 올렸으니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라고 답변을 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의혹제기와 관련해서도 25일 쇼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작가는 이명박박근혜 시절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 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 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들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을 했나 의심스러울 지경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외수 작가는 언론들그리고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그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해보지 않은 채로 일단 짱돌부터 던지는 건 아닌지찬찬히 한번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1인 미디어 최봉진 블로거는 <오마이뉴스> 24일자 기고문 <‘조국 블랙홀’...그래서 청문회가 더 필요하다>을 통해 네이버 포털에서 검색된 조국 인사청문회’ 관련 뉴스 기사만 무려 1만 5천개가 넘는다며 이쯤 되면 지난 열흘간 조 후보자 관련 기사가 인터넷뉴스에 도배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소설가 이외수 작가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 남예종예술종합실용전문학교 학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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