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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임금피크제-직무급제 반대" 하반기 투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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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9-06-29

 

▲ 공공연맹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


공공연맹이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임금피크제 폐지, 직무성과급제 반대 등 하반기 투쟁을 선포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위원장 황병관)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인사말을 한 황병관 위원장은 “오는 7월 10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공공연맹 하반기 투쟁 선포 및 결의대회를 열겠다”며 “직무성과급 꼼수 추진과 일방적인 임금체계 개편에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건비 잠식, 세대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임금피크제 지침을 폐기해야 한다”며 “공무직 등 정규직전환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연맹 중앙집행위원들은 ▲직무성과급 제도 및 일방적 임금체계 개편 중단 ▲임금피크제 폐기 ▲공무직 및 정규직화 전환 공무직 처우개선 등 결의했다.

 

중앙집행회의에서는 기재부 및 행안부 노정 협의 결과 보고와  17개 조직 연맹 가입을 승인했다.

한편 한국노총 공공연맹-공공노련-금융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로 구성된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는 7월 초부터 9월까지 세종시 기재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공대위는 기재부 앞 산별 릴레이 총회도 개최한다. 릴레이 총회는 8일 공공노련, 9일 공공운수노조·금융노조, 10일 공공연맹 순으로 진행한다. 이후 9월 말이나 10월초 공공부문 조합원 5만 동원을 목표로 공공노동자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한다.

▲ 공공연맹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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