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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국체전 518명 시민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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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9-04-30

▲ 기념사진     ©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100회 전국체육대회' 시민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100회 전국체육대회·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민위원회 발족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됐다.

 

 

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장애인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시민위원회(시민위원회)는 평화·화합, 체육100년사, 체육진흥, 개폐회식, 문화·공연, 손님맞이, 시민, 기업, 노동 등 9개 분과로 구성됐고, 이날 총 518명이 시민위원으로 위촉됐다. 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윤준병 행정부시장과 주원홍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인사말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100회 전국체전과 39회 장애인체전을 치르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힘만으로 부족하다. 시민들이 홍보대사, 자원봉사자도 되고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다""더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해 오는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을 유치해 한민족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그런 큰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시민위원     ©

 

이날 공동위원장을 맡은 윤준병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회 전국체전이 지금으로부터 158일 남았고, 장애인체전은 169일 남았다""이번 체전이 과거 100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열릴 미래 체전에도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 그리고 2032년 하계올림픽도 유치해 잘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위원장인 주원홍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1996년 이후 33년 만에 두 번째 체전이 서울에서 열린다""대한민국 체육발전과 이번 체전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서울시민이 하나 된 힘을 모아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감동스토리를 통해 "짝발과 평발이라서 마라토너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사람들은 저한테 2등 전문가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국제대회에서 7번 우승했고, 마라톤은 제 인생이자 꿈이자 삶이었다"고 강조했다.

 

▲ 퍼포먼스     ©

 

오는 104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제100회 전국체전에는 17개 시도 및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석하고 서울 잠실주경기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9회 장애인체전은 8500여명의 선수단과 보호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고, 오는 1015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전 육상선수 장재근 시민위원·아나운서 신수지 홍보대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선 이화선 작가가 제100회 전국체전과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을 기원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성악가 강민성·황영택의 <하나된 열정의 꿈> 공연과 마라토너 이봉주(홍보대사) 선수의 전국체전 감동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선 전국체전 추진경과 및 분과별 추진현황 보고,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위촉장 수여, 국기대표 에어로빅 체조선수단(D·T·B)의 축하공연, 시민위원 대표 10인의 체전성공 퍼포먼스, 전체 참가자 분과별 기념촬영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 윤준병 행정부시장, 주원홍 서울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이봉주 홍보대사이 앉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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