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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 보궐선거 열전 돌입…여야 후보 "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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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기사입력 2019-03-22

 

(사진=양문석 후보 캠프 제공)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은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한 21일 저마다 자신이 경제 회생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이날 오전 고성군 파머스마켓 앞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양 후보는 "집권 여당과 문재인 정부, 통영·고성 지방정부가 아니면 지역 경제 회생은 힘들다"며 "오로지 통영·고성을 살리는데 집중하겠다. 한 번 믿고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양 후보는 출정식 이후 오후에는 고성 거류면과 통영 도산면 일대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정점식 후보 캠프 제공)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도 이날 오전 고성축협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민생을 외면하는 현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통영 북신사거리에서 황교안 대표와 함께 한 차례 더 출정식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박청정 후보 캠프 제공)

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도 이날 통영 중앙시장에서 첫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 비겁한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통영·고성에 새 희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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