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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분야 사회서비스 서울시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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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9-03-12

▲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장이 돌봄 분야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출범했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11일 오전 1030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계기로 사회서비스 공공 인프라가 확대돼야 한다모든 계층이 경제 성장의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고루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이란 슬로건을 내세우며 비전발표를 한 주진우 신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장은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관련 이해 관계자들과의 지속적 소통 방안을 마련하겠다종사자를 직접 고용하고, 직접 서비스로 일자리 질과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보육·요양·장애인 활동 지원 등 주요 서비스 정착에 힘쓰겠다이후 서비스 확대와 이용자 편의,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피력했다.

 

▲ 박원순 시장이 신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임원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김철관

창립기념식에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박원순 시장은 사회서비스원 주진우 원장·권미경 이사 등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창립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도 공로패와 감사패가 주어졌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 주진우 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한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과 김혜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사회서비스원 이사, 돌봄 관계자 등이 무대로 나와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 케어란 내용의 손 팻말을 선보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의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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