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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자협, 목소리 없는자들을 대변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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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
기사입력 2018-11-03

 

▲ 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     ©

2018년 한국인터넷기자상 국제교류상을 받은 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가 “국제교류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주코 글로리아 밤 남아프리카공화국 주한 대사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2018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국제교류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주코 대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경사스러운 행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며 “창립 16 주년을 맞아 한국터넷기자상을 주최한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이후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목소리 없는 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믿을 만한 정보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주지한 사실이지만 저널리즘의 기본은 국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에 기초하고 있다”며 “미디어가 항상 한국을 포함해 모든 사회의 발전과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어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 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와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

 

노주코 대사는 “나의 고국에서도 미디어가 우리의 이야기를 알리는데 얼마나 필수적인 역할을 했는지 목격했고, 궁극적으로는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며 “지난 몇 년간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시민의 편견 없는 정보원이라 자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은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권리보호, 미디어 개혁, 국가발전 기여라는 핵심원칙을 지켜왔다”며 “이제 여러분들이 뉴스를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직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보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 행사는 보상 때문이 아니라 발견한 사회의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결의를 가진 많은 기자님들의 희생을 보상하기 때문에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또한 2018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국제교류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행사의 개최에 다시한번 축하드린다”며 “국민들에게 정보를 주는데 있어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의 축하 화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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