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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남예종 학장 "인생의 버팀목 예술, 사랑,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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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8-06-09

▲ 이외수 남에종 학장 취임     ©


소설가 이외수 선생이 남예종 학장 취임사를 통해 예술, 사랑, 깨달음 등이 인생의 버팀목으로 존재했던 세 가지 신념이라고 밝혔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의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남예종) 학장 취임식이 8일 오후 3시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남예종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취임사를 한 이외수 남예종 학장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직책을 부여해주신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학장은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일, 발굴된 재능을 육성하는 일, 육성된 재능을 널리 펼치는 일을 학장으로서의 소임과 목표로 삼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즉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동량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널리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예술, 사랑, 깨달음 등이 인생의 버팀목으로 존재했던 세 가지 신념이라며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는 문자 그대로 예술을 실용적으로 추구하는 배움의 전당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소설가 이외수 남예종 학장 취임사 전문이다.
 
먼저 저의 취임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귀빈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제게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직책을 부여해 주신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저는 오늘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 취임에 즈음하여 오늘날까지 제 인생의 버팀목으로 존재했던 세 가지 신념과 앞으로의 목표를 밝히고자 합니다.
 
제가 밝히고자하는 첫 번째 신념은 예술에 대한 신념입니다. 사전적 풀이에 의하면 예술은, 인간이 구사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행위이며 그 소산물입니다. 저는 예술에 대한 믿음에 의해서 과거를 살아왔고, 현재를 살고 있으며, 미래를 살아갈 것입니다.
 
제가 밝히고자하는 두 번째 신념은 사랑에 대한 신념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 위해서 태어났고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어떤 경우에도, 아름답지 않은 것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밝히고자하는 세 번째 신념은 깨달음에 대한 신념입니다. 인간은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와 인간의 이치를 알고, 느끼고, 깨닫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깨달음의 경지는 배움의 궁극입니다.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는 문자 그대로 예술을 실용적으로 추구하는 배움이 전당입니다.
 
저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일, 발굴된 재능을 육성하는 일, 육성된 재능을 널리 펼치는 일을 학장으로서의 소임과 목표로 삼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남에종 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즉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동량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널리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취임을 축하해 주러 오신 귀빈 여러분께, 그리고 부족한 제게 학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면서 이만 취임사를 마치겠습니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과 이준희 수석부회장이 이외수 학장과 취임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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