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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지방선거 유권자 의제 중심 보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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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
기사입력 2018-06-09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지방선거 미디어감시 토론회 토론자로 나와 선거보도가 유권자 의제가 아닌 언론의 의제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2018 전국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공동대표 김종철, 김환균 외) 주최 지방선거보도 무엇이 달라졌나긴급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섰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

발언을 한 김 회장은 선거보도가 과거와의 조금 차이가 있지만, 보수언론의 편파왜곡보도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유권자의 의제가 언론의 의제가 돼 여론에 반영돼야하는데, 언론이 의제를 만들어 유권자들에게 던짐으로써 여론이 조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중이나 유권자의 의제가 미디어의 의제가 돼야 여론 형성에 도움을 준다미디어가 의제를 만들고 그 의제를 공중이나 유권자들에게 던짐으로써 여론의 왜곡이 일어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반보도에 있어서도 과거 세월호 참사를 보도한 기자들이 기레기로 비판을 받았다선거에 있어서도 기사 내용 뿐 아니라 기레기 같은 기사를 쓴 기자 실명을 모니터 해 공개하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긴급토론회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디어 선거보도에 있어서 중간점검의 성격이다.


이날 신문과 방송, 종편 등에 대해 모니터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수정 정책위원, 유민지 기획부장, 배나은 활동가, 이봉우 선임활동가 등이 발표를 했고,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을 비롯해 정연우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안형준 방송기자연합회장, 윤석빈 전국언론노조 특임부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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