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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두분(2철) 와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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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8-03-11

▲ 출판기념회..좌로부터 전해철-이호철-양정철이다.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로 나선 전해철 국회의원의 책 '함께 한 시간, 역사가 되다' 북 콘서트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끝냈다.
 
행사는 10일 오후 4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노웅래 의원, 전현희 의원, 홍영표 의원, 김주민 의원, 이재정 의원 등 45명을 비롯해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 최재성 전의원, 정청래 전의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함께 일했던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변양균 전 정책실장, 백종천 전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 등 인사들도 총출동했다. 이날 국회의원, 도의원, 주민, 노동자 등 1만 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힘쓴 전해철 의원을 비롯해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 3철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 근무했다. 지난 2012년 대선과 2017년 대선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함께 했다.
 

▲ 전해철 의원     ©


북 콘서트 무대에 나온 '3' 중 맏형 격인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전해철 의원이 잘 나갔으면 제가 안 올려고 그랬다""잘 나갈 때는 제가 모른 척해도 상관이 없는데, 못 나간 것 같아 오늘 왔다"고 말했다.
 
북 콘서트 무대에서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은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불륜도 아닌데 '3' 프레임이 대통령에게 누가 될까 봐 대선이후 처음 모였다""오늘은 3철의 해단식이다, 앞으로 3철은 없고, 전해철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해철 의원은 "우리 세 사람이 모이는 것이 적절한 것 같지 않아서 애써 피하고 있었다""특별히 두 분이 함께 자리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 출판기념회     © 


그는 "두 분의 대통령을 모시고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늘 부족함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다""이번 책은 또 다른 희망을 얘기하고자 경기도에 관한 책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함께한 시간이, 역사가 되다' 북 콘서트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북 콘서트에 참석한 배강욱 경기노동연대 상임대표는 "정의롭고 책임감이 강하고 정책 마인드가 뛰어난 전해철 의원 북 콘서트에 많은 노동자들이 참여했다""경기도 노동자들의 현안을 해결하는 적임자가 돼 줬으면 한다, 경기도를 바꾸고자 산하 70여개 노조가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난해 11월 29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 인터뷰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좌로 부터 김정대 부회장, 전해철 의원, 김철관 회장, 윤여진 부회장 이다.     ©


특히 더불어민주당 중진의원인 김진표 의원, 우원식 원내대표, 이석현 의원, 박병석 의원. 우상호 의원과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무대로 나와 축하 인사를 했다.
 
전해철 의원은 지난해 1129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10일 북 콘서트에 그 때 차고 나온 넥타이를 다시 차고 나오기도 해 눈길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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