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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세상 모든 일, 사람으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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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8-03-11

▲ 축사를 하는 박원순 시장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출판기념식에서 세상 모든 일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10일 오후 530분 서울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현성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책 <72년생 김현성의 물음>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했다.
 
먼저 그는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여러분들도 다 읽어 봤을 것이다, 그런데 <72년생 김현성의 물음>도 정말 기가 막힌다, 저도 <56년생 박원순> 이런 것 하나 써야 겠다고 운을 뗀 후 김현성씨는 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을 바라볼 때 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사람들은 갈망한다심지어는 공자님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고 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기 마련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런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할까. 이런 숨어있어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배 같은 존재가 바로 김현성씨라며 오늘의 주인공이다, 저하고 김현성 씨는 서울시 입사동기이다, 같이 입사해 지난 6년간 서울의 눈부신 변화를 보셨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뒤에 변화를 만든 숨어있는 인물이 바로 김현성씨라며 저는 세상에 모든 일이, 정치도 행정도 경제도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이 바탕이 돼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현성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디지털보좌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 등 다양한 정치 활동을 해왔다. 김 부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본격적인 경선레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 축사를 하는 박원순 시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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