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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동대문, 철수의 준비된 미래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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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8-02-03

▲ 출판기념회     ©

 

한 서울시의원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자작곡인 ‘사랑의 동대문’ 등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동대문구의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지난 16년간 의정활동을 했던 더불어민주당 전철수(서울 동대문구) 서울시의원이 2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구발시발 철수의 준비된 미래> 출판기념회에서 자작곡인 ‘사랑의 동대문’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 민병두 의원, 박영선 의원, 정승교 박사 등이 축사를 했고, 서울시의회 김인호, 장인홍, 김상훈 의원, 맹진영 의원 등과 사회를 본 오중석 동대문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구병석, 신현수, 이영남, 김창규, 이순영, 임현숙 등 구의원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인사말을 한 전철수 의원은 “의정활동 16년 동안 주민들이 많은 사랑을 줬지만, 오는 3월 2일 사퇴를 한다”며 “더 큰 동대문과 서울시 발전을 위해 지난 16년의 경험을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구인 안규백 의원(서울시당위원장)은 “전철수 의원이 시의원을 접고 목민관으로 출발하는 시점”이라며 “(주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꼭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영선 의원은 “큰 뜻이 잘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했고, 민병두 의원은 “전철수 의원이 서울시의회 교통 상임위에서 일할 때 청량리역을 중심역으로 하는데 많은 힘을 썼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1월 첫 번째 저서 <구발시발>에 이어 두 번째 저서 <구발시발 철수의 준비된 미래>는 지난 16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추진했던 일들을 담았다. 특히 40여 년 동대문구에 살며 동대문구의원 8년, 서울시의원 8년 등 16년간의 의정활동을 고스란히 담았다.

 

여기에서 구발시발(區發市發)은 구정이 발전해야 서울시가 발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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