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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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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호
기사입력 2018-01-26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세종대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올해 개편 두 번째 해를 맞이해 학생들의 공모전 입상 및 교수진의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은 변화하는 스마트 IT시대에 발맞춰 혁신적 디자인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해 예체능대학 산업디자인학과가 2017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융합대학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으로 개편됐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자인 시장에 부응하고 디자인 전공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융합으로 시너지를 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세종대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올해 개편 두 번째 해를 맞이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이형호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은 시각디자인과 공업디자인으로 세분화해 교육한다. 시각디자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관련한 아이덴티티, 편집,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분야를 교육하고, 공업디자인에서는 운송기기와 UI, UX 제품의 디자인을 가르친다.
 
최근 2017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에서 김덕령(디자인 이노베이션학과11) 학생이 대상을, 이우정이승주(이상 디자인 이노베이션학과13) 학생이 특선을, 김민지최슬아(이상 디자인 이노베이션학과13) 학생이 입선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패키지디자인 공모전으로, 국내 패키지디자인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2017 아시아대학생 패키지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김덕령 학생이 입선을, 이승주 학생이 가작을 수상했다. 아시아대학생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은 한국, 일본, 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10개 국 학생들이 패키지디자인을 출품하여 경쟁을 벌이는 글로벌 공모전이다. 두 디자인 대전에서 대상과 입선을 수상한 김덕령 학생은 컨셉 도출부터 완성까지 6개월을 한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높은 기준을 갖고 작품을 끊임없이 발전시킨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은(디자인 이노베이션학과13) 학생을 비롯한 10여 명의 디자인 이노베이션학과 학생이 2017 DDP 영디자이너 챌린지에 졸업작품이 선택돼 지난 121일부터 10일까지 DDP 배움터 디자인 둘레길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2017 DDP 영디자이너 챌린지는 졸업을 앞둔 디자인전공 학생들에게 대중 및 디자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작품을 세일즈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장이다.
 
또한 세종대는 우수한 교수진 확보로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박진숙 교수는 이번에 새로 개관한 학생회관 라운지 Sign 시스템을 재정비했으며 정경원 석좌교수는 조선일보 디자인 칼럼을 연재하는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김진성 교수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세미나 발표 및 LG전자/현대자동차 디자인 부서의 융합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종대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및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년간 1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세종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하였으며, 4개 소프트웨어 전공학과(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2개 융합전공학부(지능기전공학부, 창의소프트학부), 그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초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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