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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MB 구속' 촛불문화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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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8-01-21

▲ 20일 저녁 서울 광화문 MB구속 촉구 촛불문화제 모습이다.     © 참여연대

주말인 20일, 서울 도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랐다.

 

다스, BBK, 사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관권개입 부정선거, 국정원 특수활동비, 광우병 쇠고기 보도 언론탄압 등의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는 주말 집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과 사저인 강남구 학동에서 열렸다.

 

20일 오후 5시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인 강남구 학동에서는 ‘MB구속·국정원적폐청산을 위한 공동행동’(공동행동) 주최로 ‘이명박 구속 촛불문화제’가 시작됐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후 4시 사전행사에 이은 오후 6시 이명박 구속 촛불시민행동 주최로 여덟 번째 주말 ‘이명박 구속 촉구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로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며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위해 국정농단의 공범자인 이 전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이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도 전개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이명박 정부 때의 또 다른 비극 용산참사 9주기 추모제가 마석모란공원 묘역에서 진행됐다. 이곳에서도 용산참사 진압한 MB정부 '이명박 전대통령 구속'을 촉구했다. 오후 5시 용산참사 9주기 추모식과 용산참사를 주제로 한 영화 <공동정범> 시사회가 인디스페이(종로 5가, 서울극장 내)에서 열렸다.

▲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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