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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봉주 "MBC최승호 사장, 방송 제자리 찾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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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7-12-14

▲ 방송인 정봉주 전의원     ©


방송인 정봉주 전의원이 한 서울시의원 출판기념식 축사를 통해 “지난 보수정권 9년 동안 국민들이 고생이 많았다”며 “현재 모든 것이 원점으로,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인 이봉주 전의원은 1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성북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영진(노원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의 <사람, 집 그리고 길> 출판기념식에 와 축사를 했다.

 

 먼저 정 전의원은 “지난 보수정권 9년 동안 시민들이, 서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모든 것이 원점으로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검찰과 국정원이 제자리로 가고 있고, MBC 최승호 사장이 임명돼 제자리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겨울동안 1700만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했다”며 “국민들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오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은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했던 국민들과 정치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인은 마음에 분노를 삭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치 입장이 다르다고 해도 포용과 사랑할 줄 아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오래 간다”고 말했다.

 

정봉주 전의원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줄 것을 희망하겠다, 좌와 우를 연결하는 길이 되어 주라고 희망하겠다”며 “지금 꽁꽁 얼어붙은 남과 북을 관통하는 길을 만들어주라고 정치인들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에 관심을 가지면 본인이 꿈꾸던 꿈꾸지 않던 더 큰 정치, 더 큰 일꾼, 더 큰 미래가 올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길, 우리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길에 모두가 함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출판기념식을 한 서영진 서울시의원에 대해 “서 의원은 지난 20년 동안 같은 당인 민주당으로부터도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상대 당으로부터도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은 정치를 해왔다”며 “지난 20년 동안을 지켜보았지만 정치인으로서 앞과 뒤, 겉과 속이 똑같았다”고 추겨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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