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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장애인과 지역주민 위한 무료 자선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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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호
기사입력 2017-11-29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세종대학교와 함께하는 자선 음악회오는 122저녁 730분 서울시 강남구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세라믹팔레스홀의 99번째 기획공연으로 자선과 사랑의 나눔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초청된 세종대학교의 다양한 연주 그룹들은 친근한 클래식 음악부터 감성적인 영화음악 및 탱고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세종대학교와 함께하는 자선 음악회’가 오는 12월 2일 저녁 7시30분 서울시 강남구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개최된다.     © 이형호


 이번 음악회에서는 윤경희 교수(바이올린 전공), 서승연(바이올린 전공), 곽효일(콘트라베이스 전공)등 프로 연주자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세종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 및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세종대학교 교수진들로 구성된 교수오케스트라도 참석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연주자들의 화합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세종대학교 교내 도예공방동호회도 함께하여 회원들이 제작한 생활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또한 도예가 김영환 선생님이 고급스러운 머그컵을 제작하여 당일 기부하는 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음악회는 세종대가 그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는 세종문화나눔 공연의 일환으로 시각 장애인들과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 지역 주민들도 함께 초청하여 다가서는 음악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전석 초대로 진행되지만,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해 자율 기부함을 설치하여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에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이 함께하는 문화 나눔 공연을 지속해 왔다. 밀알콘서트는 이런 세종대의 나눔 의지와도 부합하는 행사다.”라며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대학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상생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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