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먹고 기부하고 사랑'으로 착한가게 살려낸다

가 -가 +

이형호
기사입력 2017-09-01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세종KB 블루 창의나눔 봉사단 ..팀이 착한가게를 선정해, 먹으면서 나눔을 전하는 이색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먹고 기부하고 사랑하라는 뜻을 가진 먹..사 팀의 봉사는 세종대 주변 소상인 가게 중 착한가게를 선정해 손님과 사장 모두 기부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식품공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먹..사 팀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 위생, 원산지표기, 서비스에 충족하는 가게를 착한가게로 선정했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가게는 스위트스팟, 41, 폴링인버거 세 곳으로, 기부함과 착한가게 기부확인서를 비치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착한가게라는 것을 알기 쉽게 했다.


 

▲ 착한가게로 선정된 스위트스팟 대표에게 착한가게 기부확인서를 전달하는 먹.기.사 팀     © 이형호


손님들은 착한가게 내 계산대 옆에 설치된 기부함에 영수증을 넣음으로써 기부를 하게 되며 영수증은 5,000원당 10원으로 계산된다. 모인 기부금액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요리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3주간의 영수증을 취합한 결과, 5,364,800원으로 이를 통해 9,49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사 신은지(식품공학·15) 팀장은 아직은 착한가게가 세 곳에 불과하고 기부금도 적다. 하지만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식당이 많아져 소비자들이 믿고 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상 속에서도 기부가 가능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KB 창의나눔 봉사단은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인 기획형 봉사·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헌신적 리더십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4 2학기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연 2회로 활동회수를 늘려,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연계된 기획봉사를 펼치는 세종KB ‘블루창의나눔 봉사단과 우리 사회 및 주변의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하는 세종KB ‘레드창의나눔 봉사단으로 진행된다. 전공연계로 진행되는 이번 제4기 세종KB 블루 창의나눔 봉사단에는 총 13개 전공(학과), 21109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대자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