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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국방자원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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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호
기사입력 2017-08-04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구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1일 사단법인 국방정보통신협회와국방 ICT 부문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 7층에 위치한 빅데이터 회의실에서 유성준 센터장, 국방정보통신협회 김한욱 R&D 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와 국방정보통신협회가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대 제공


국방정보통신협회는 정보통신기술(ICT)를 국방정책과 접목해 국방자원관리와 무기체계의 성능개선을 통해 군전력증대 기여를 목표로 하는 기관으로, 이번 업무제휴는 최근 국방분야 정보화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군사문제, 병영 등에서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 결정과 업무 개선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ICT 부문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국방 ICT 부문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기술적 교류와 협업, 국방 ICT 부문 공동 연구를 위한 전문 연구원들의 인적 및 경험 공유, 미래 국방 정보화 정책 수립과 공동 연구에 관한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처리 장비 연구 인프라 구축과제를 주관하여 수행중인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기술 노하우와 기술개발 환경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방분야 빅데이터 활용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은국방 ICT 분야의 환경 개선을 위해 센터의 기술 협력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이 기회를 통해 군과 산학연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 기술 산업을 이끌 빅데이터 가교 역할을 이루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미래 산업 핵심분야인 4차산업혁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그리고 가상현실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설치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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