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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심 스텝이사장, 세계합창연맹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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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5-08-09

 

▲ 좌로부터 피터 호팔 헝가리 문화부 장관, 도영심 스텝재단 이사장, 가보르 모자르, 19회 유럽합창대회 조직위원장순이다.     © 인기협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이 헝가리 페치에서 열린 세계합창연맹(IFCM) 이사회와 ‘제19회 유럽합창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로써 도 이사장은 지난 7월 28부터 3일간 이사회와 합창 페스티벌 주요 행사에 주요인사(VIP)로 참석해했다. 유네스코 산하 세계합창연맹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사회 미팅에선 전세계 합창 분야 음악인들이 어떻게 협력을 강화할지를 토론했다. 

 

또한 음악 프로그램과 아틀리에의 보완 및 특별 행사 등 이번 페스티벌의 부가적 부분들에 대한 제안 의견들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 이사장은 이사회에 참석한 후 다른 위원들과 함께 유럽합창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들을 둘러봤다.

 

도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는 유럽 및 전세계 합창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음악으로 교류를 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스텝 재단은 합창을 통해 전세계 극빈층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마련할 방안을 의논 하겠다”고 전했다. 

 

세계합창연맹 이사회는 ‘제19회 유럽합창페스티벌’ 기간 동안 열렸다. 헝가리 남부의 유서 깊은 도시 페치 시내에서 지난 7월 24 일부터 8일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0여 개국 4000여명의 가수, 지휘자, 작곡가 등의 유망한 음악 종사자들이 참가했다. 

 

클래식, 포크, 재즈, 뮤지컬 등 50여개의 다양한 분야의 콘서트를 페치 시내 아틀리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합창 이외에도 콘서트, 공연, 워크숍, 미식회, 음악 엑스포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유럽 합창 페스티벌은 1961년 평화를 위해 독일에서 두 군인에 의해 시작했다. 3년마다 열린 세계 주요 음악 이벤트 중 하나이다. 1961년 독일 파사우에서 제1회 유럽합창대회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개최지인 헝가리 페치는 냉전시대 동서화합을 상징하는 10회 합창대회도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도시다.

 

한편 지난 2014년 8월에 서울 국립극장 등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합창심포지엄 및 축제’가 열렸다. 당시 도영심 이사장이 명예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 행사에서 도 이사장은 세계합창연맹과 협력해 최초로 아프리카 다국적 청소년 합창단인 ‘아프리카 청소년 합창단(Choeur Africain des Junes)’을 초청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때 세계합창총연맹은 합창을 매개로 아프리카 청소년들의 교육과 발전에 힘쓴 도 이사장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에 세계합창연맹 이사회는 그의 공로를 인정해 VIP 자격으로 헝가리 유럽합창페스티발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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