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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심 스텝이사장, 유엔 창도위원 자격 오슬로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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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15-07-11

▲ 좌로부터 에르나 솔베그 노르웨이 총리, UN 반기문 사무총장,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이다.     © 김철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도영심 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최종보고서 발표 및 저개발국가를 위한 교육정상회의가 개최됐다. 

도영심 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이 지난 6일부터 7일 양일간에 걸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15년 유엔새천년개발목표(MDGs) 최종 보고서 발표회와 저개발국을 위한 교육정상회의에 유엔새천년목표 창도위원으로 참석했다. 

이 기간 동안 도영심 이사장은 UN 반기문 사무총장, 에르나 솔베그 노르웨이 총리,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등과 만나 2015년 유엔새천년개발목표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오슬로 정상회의에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주재한‘2015년 유엔새천년개발목표(MDGs) 보고서’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회의는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공동 의장 자격을 맡았다.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은 그라사 마셸 고(故)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대통령 부인, 스티네 보세 트릭베스타 A/S 회장 등과 함께 유엔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 자격으로 참석했고, 보고서 발표 직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도위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에도 참석했다. 

 이 기간 도 이사장은 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으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패널 토론에도 참석해 발표를 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개발을 위한 교육(Oslo Summit on Education for Development)'을 주제로 각국 수반들, UN 대표부, 국제사회, 국제기구, 민간부문 등 다양한 분야 4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개발 국가의 교육 지원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해 11일 전화 통화를 한 도 이사장은 “지난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렸던 세계교육포럼에서 논의됐던 결과물을 바탕으로 토론에 참석했다"며 “특히 젠더 민감성을 고려한 정책, 학교 성차별 문제 및 폭력 등 교육에서의 젠더 이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아 교육(Girls' Education)을 주요 교육 이슈로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정치적 의지를 어떻게 모을 것인지도 논의 했다”며 “창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지난 6~7일 열린 오슬로 정상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브리기 라피니 니제르 총리, 말랄라 유사프자이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세계 정상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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