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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여성들을 위해 외국군 주둔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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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모라
기사입력 2006-05-12

친일파가 한국 주권을 일본에 내어 주면서 일본의 앞잡이로 권력을 잡아 사욕을 챙기며 한국인을 착취했듯이, 현재 친미파가 취하는 태도는 친일파와 똑같다. 

한국이 주한미군에게 토지를 내 주고, 주둔비용을 국민혈세로 대주고 있는데 그게 일제 침략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친미파들은 왜 한국 국민의 혈세로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대야 하는지 설명 좀 해 봐라. 왜 우리 땅을 미군에게 내줘야 하며, 왜 한국의 가난한 여성들이 미군들의 성노예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해 봐라. 일본군 성노예(정신대)나 미군 성노예(양공주)가 뭐가 다른지 설명해 봐라. 여자들은 친일파 때문에 일본군  성노예의 치욕을 겪었다. 이제 친미파 때문에  미군 성노예의 치욕을 겪으며, 심지어 대추리에서는 한국군에게 성추행 당했다.   

친미파들은 이렇게 말한다. '미군이 없으면 일본과 중국의 침략을 받을 수 있다. 북한의 침략을 받을 수 있다.' 그럼 미군이 주둔한 현재 아무런 침략이 없는가? 앞으로의 미래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에게 주권이 없다. 우리는 미군에게 땅을 빼앗기고 국민의 혈세를 빼앗기고 미군 주둔에 대한 결정권인 주권을 빼앗겼다. 지금 현재 미군의 침략을 당해 한국 여성이 일제 시대 정신대처럼 미군성노예의 치욕을 겪고, 미군의 앞잡이가 된 한국군대가 제 나라 국민을 짓밟았는데, 그건 침략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친미파는 확실하게 매국노라는 것을 국민이 인식해야 한다.  

한반도에 군대가 주둔하면서 이 땅의 여성들이 겪는 치욕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친미파가 원하는 바가 같은 국민 중 가난한 여성을 외국 군대의 성노예로 바치는 일이냐?    

어째서 주류 언론이 한국 땅을 외국 군대에게 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한국 군대가 토지를 지키겠다는 한국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면 한국 군대가 아니라 미국 군대이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한국인의 적이다. 너무 기가 막힌게 한국 군대가 제 나라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는데도 친미파들이 저항하는 한국인들을 비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이 미국군대로 돌변한 한국군대의 매국행위를 옹호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군대가 제 나라 국민을 위협하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 어찌된 노릇인지 모르겠다.   

아하, 일제시대에도 친일파들이 지금의 친미파처럼 이렇게 행동해서 주권을 빼앗기게 된 것이구나. 이제 우리는 친미파 때문에 미국에게 점점 더 많은 주권을 빼앗기게 생겼다. 사실 온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이라크 파병을 강행한 것도 미국 정부가 한 것과 같으니 우리 국민은 그때도 이미 주권이 없었던 것이다. 친미파들이 주권을 야금야금 미국에게 내어 주고 있다. 마치 일제시대 친일파들이 주권을 팔아먹고 사리사욕만 챙겼듯이.    

대한민국 정권이 미군 정권이 되어 버렸고, 친미파들은 매국노 집단이 되어 버렸다. 매국노들이 한국 언론을 장악하고 월드컵을 외쳐대며 국민을 투견 훈련시키듯이 하여 전쟁의식을 고양시킨다. 그래서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성매수 범죄를 합리화시키고 있다.    

한반도에서 모든 군대를 없애 버려야 한다. 한반도에 군대가 있으면 더욱 위험하다. 전쟁이 싫으면 총칼을 없애고, 전쟁이 좋은 자만 무기를 소지하는 법이다. 남북한이 합심해서 한반도내 군대 제도를 몽땅 없애고 무기도 다 외국에 수출해 버리고 한반도 비무장화를 선언해서 우리도 영세중립국이 되는 길로 가야 한다. 군대와 무기가 있으면 제나라 국민만 잡는데 사용할 뿐 그 무기로 한번이라도 외세 침략과 싸운 적이 있는가? 

자연법칙상 무기가 없으면 쳐들어 올 수가 없게 되어 있다. 무기가 있을 때 침략당하는 법이다. 지구촌시대이기 때문에 과거와 다르다. 영세중립국이 되면 아무도 함부로 침략 못하게 되어 있다. 

일본 또는 중국이 침략하면 그럼 어떡하는가 라고 걱정하는 자는 자기 사리사욕만 생각하는 매국노 친미파다. 미군의 침략을 당하고 있는 판에 일본과 중국 침략 걱정하게 생겼나? 당장의 침략도 물리치지 못하는 자들이 미국 입장에서만 미래를 걱정하는 모양새가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인지 미국 국민인지 헷갈릴 정도다.    

미국을 동아시아에서 몰아내야 동아시아가 유럽연합처럼 동아시아연합 국가가 된다. 미국이 현재로선 지구상의 암적 존재이다. 21세기 전쟁은 미국이 다 일으킨다. 미국은 가상의 적이 아니라 진짜 전쟁의 화신이다. 미국 때문에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다. 미국 때문에 같은 국민이 분열되어 피터지게 싸우고 있다. 미국 때문에 친미파라는 매국노 집단이 권력을 잡고 주권을 미국에게 야금야금 내어주고 있다. 미국 때문에 우리 국민은 피 같은 혈세와 옥토를 미군에게 내어주고 있다. 미국 때문에 한국 여성이 여전히 군 성노예 신세에 있다.
 
동아시아는 힘을 합해 미국을 아시아에서 몰아내야 한다. 일본 - 중국 - 한국 - 러시아가 손잡고 유럽처럼 아시아연합을 형성해서 미국을 몰아낼 궁리를 해야 할 것이다. 아시아가 손잡고 미국을 파산시키면 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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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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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자 06/05/13 [17:49]
사실 한국여성들이 자기들 스스로 미군들에 목매면서어떻하면 시민권 딸가하면서 달라 붙으면서 몸바치는것은 무엇인가>?
영어 배울라고 미군, 미국민간인들에게 달라붙어서 이리저리 애교 그것도 모잘라 몸으로 때우면서 영어배우고 그 배운영어로 취직하고. 괜찬은데 시집가는  한국여성의 그 심보는 무엇인가.?

이것 저것 목적을 취해 미국인들에게 달라붙으면서이익을 따낼려는 그런 여성의 행동과 의식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님 입으로 스스로 한국여성에대해 평해주기 바람.
뻥쪘다 06/05/15 [21:57]
운동한다는 인간들이 대체로 무책임한 성향이 있지만, 이 무슨 모라의 궤변이냐?
군대가 없으면 침략을 안당한다?
모라가 피그미족들이 이웃 부족들에게 어떤꼴을 당하는지 못봐서 그래요.
스위스 애들은 영세중립국이라 군대가 없다던?
내가 한명숙이 처럼 여성총리, 여성 장관등의 탄생을 반기는 이유 중 하나는 늬들도 해봐야 헛소리를 안하게 되어있다.
걍 운동한다는 인간, 혹은 무슨무슨 주의를 학문적으로 연구한다는 인간들은 남 다른 상상력으로 헛소리 지껄여대는것 만으로 자신의 의무를 다한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애들이 행정부를 장악하게 되면 그건 좀 곤란하지. 행정이란 현실이고 곧 결과로서 평가받는 곳이거든.
그래서 대한민국 국무총리까지는 여성들의 훈련장소로 다 활용되어도 대통령 만큼은 절대로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다르 06/12/05 [08:59]
외국군대가 장기 주둔해 있는 나라는 식민지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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