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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 신임 위원장에 이지웅 도로공사노조위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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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사입력 2024-02-07

▲ 공공노련 이지웅 위원장 당선인(좌)와 노철민 수석부위원장 당선인.  © 공공노련


한국노총 공공노련 신임 위원장에 이지웅 현 한국도로공사 노조위원장이 당선됐다.

 

이지웅 공공노련 위원장 후보는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컨벤션홀에서 열린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12년차 임시대의원대회, 제7대 임원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그는 ‘현장중심의 강한 연대로, 회원조합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라고 공약한 바 있다.

 

수석부위원장에 입후보해 러닝메이트를 한 노철민 12대 한국수자원공사 위원장도 함께 당선됐다. 러닝메이트인 이 위원장 당선인과 노 수석부위원장 당선인은 단독으로 입후보해 찬성율 95.2%라는 선거인단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지웅 위원장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현장중심의 조직운영, 회원조합 현안해결을 위한 연대강화로 함께하고 싶은 공공노련, 공공부문을 주도하는 공공노련으로 공공부문 대연대의 기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약속했다.

 

노철민 수석부위원장 당선인도 “현장중심 조직체계를 구축해, 직접 발로 뛰고 들으며 공공노련의 해법을 현장 속에서 구하고, 강한 연대로 회원조합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노련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 후보조는 선거기간 중 ‘현장중심 강한연대, 다시 뛰는 공공노련’을 슬로건으로 ▲현장중심, 기본에 충실한 공공노련 ▲현안해결, 지원하는 든든한 공공노련 ▲‘지원․해결․공유’를 통해 성장하는 집단지성 공공노련 ▲ 국회, 정부를 연결하는 공공플랫폼 공공노련 ▲더크게, 더 강하게, 공공부문 대연대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이지웅 위원장 당선인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36년 역사상 최초 3선 위원장으로 당선돼 활동 중에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산하 20개 노동조합 연대체인 ‘국토교통 연대회의’ 공동의장도 맡고 있다.

 

노철민 수석부위원장 당선인은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 정책국장과 기획처장을 거쳐 2019년 위원장으로 당선돼 재선을 거쳐 2023년까지 활동했다.

 

신임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7년 2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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